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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연세대 ‘메이커 스페이스 i7’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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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2. 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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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최초 일반랩-창업지원기관 연계한 '전문랩'
창업가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 활동 공간이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인천시와 연세대는 23일 박남춘 시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국제캠퍼스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i7’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창작자(메이커)가 제품과 서비스를 창작·개발하고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연대 메이커 스페이스 i7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마련된 인천시 8번째 공간이자, 첫번째 전문랩이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전문랩으로써 전문메이커의 고도화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일반랩-창업지원기관을 연계하는 전문 공간으로 기능한다.

3165㎡의 공간에 오픈 3D 프린트샵, 전문 3D 프린트랩, 우드워킹샵, 크래프트샵과 PCB랩 등을 마련했다.

시는 관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공모에 관내 관련기관 및 단체들이 신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인천의 8곳에 대해 사업비 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기발한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가진 인천의 발명가들이 메이커 스페이스에 모여 마음껏 도전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세계적인 창조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스타트업파크, 창업마을 드림촌 등 창업가들을 위한 열린 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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