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및 지역차원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 훈련 사업이다.
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7%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 돌봄 전문 서비스 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15년부터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155명의 요양보호사를 양성해 이중 111명이 관내 요양보호사로 취업해 활동 중이다.
올해 교육은 다음 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스마일영덕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진행한다. 단순히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수료자들이 자격증 취득 후 사회서비스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매칭까지 지원하며 교육은 전액 무료다.
군은 이번 교육 참여접수를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5일간 관할 읍·면사무소, 스마일영덕 요양보호사 교육원, 일자리경제과 일자리 공동체팀을 통해 받고 있으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취업의사가 명백한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