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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하나은행,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금융지원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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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2. 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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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박차를 가힌다.

인천시는 하나은행 서남본부, 인천테크노파크와 23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하나은행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을 포함해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공장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후보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경영안정자금 상담 및 심사·결정을 하게 된다.

하나은행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추천기업에 대해 정부협약 스마트공장 금융상품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산출금리 대비 1.8%p이상 감면 혜택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및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보탠다.

또한 하나은행은 스마트공장 금융상품의 기업에 수출입 수수료 감면, 기업경영 컨설팅 서비스 등을 부가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제조업의 생산과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시설자금은 물론 인천형 뉴딜계획에 따른 스마트공장도입 기업의 맞춤형 자금 지원강화로 일자리 창출, 매출액 향상 등 성장성 높은 기업군 발굴과 산업육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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