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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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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2. 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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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건위생물품(생리대) 구매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만11세부터 만 18세까지 중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1500원, 연간 13만8000원으로 작년보다 4.5% 인상됐다. 연2회(상·하반기)로 나눠 신청한 달부터 월별 산정 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며, 연말까지 사용가능하다.

신청은 본인 또 보호자가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변동이 없는 한 만 18세까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 후 반드시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선호하는 물품(생리대, 탐폰, 생리컵)을 구매 할 수 있다.

시 담당자는 “본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이 보장받는 사회가 되길 기대하며,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인 여성청소년들의 많은 신청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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