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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구 신임 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대한뇌종양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외과학 연구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 1993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전문의로 환자 진료, 수술, 연구 및 교육에 힘써 왔으며 대내·외적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신경외과학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용구 원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현장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도약하고 주민·직원·유관기관 등과 소통·협력해 도내 서부권 지역의 의료를 책임질 뿐만 아니라 임기 3년간 선도적인 지역거점공공병원의 롤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올해는 김천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폭 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천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새로운 1세기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역보건 의료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