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맑은공기특별시’ 영덕군, 올해도 다양한 대기정책 펼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2401001439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2. 24.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매연저감장치 설치·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추진
영덕군청
영덕군청
경북 영덕군이 깨끗한 대기질 및 맑은공기특별시 유지를 위해 다양한 대기 관련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4일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총 27억원을 투입해 5등급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317대에 대해 조기 폐차를 지원하고 100대에 대한 매연저감장치(DPF)설치 지원, 전기자동차 110대 보급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경우 총 중량 3.5톤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을 조기 폐차하는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70%를 기본보조금으로 지급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매하면 나머지 30%를 추가로 지원하며 폐차 후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를 사도 신차 구매와 동일한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 5등급차량 매연저감장치(DPF)설치 지원사업 경우 차량에 DPF장치 설치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저감시키는 사업으로 설치비용 중 90%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은 차종 및 차량별로 보조금이 상이하지만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1400만원, 전기 화물의 경우 최대2600만원을 지원을 하고 있다.

군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붕개량지원의 경우 최대 2000만원이며 일반 슬레이트 처리 관련 지원은 주택(부속건물 포함)은 최대 344만원, 창고나 축사는 최대 172만원까지 지원한다.

장덕식 군 환경위생과장은 “생활환경의 대기질 개선과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 예정 등 급변하는 정책들에 대해 주민들이 영덕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대기 관련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해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