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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용 책걸상·칠판 집중 교체…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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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2. 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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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보도자료(전경사진)
경북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매년 약 70억원씩 총 210억원을 투입해 학생용 책걸상과 교실 칠판을 집중 교체한다.

2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내구연한이 경과됐거나 학생 체격에 맞지 않은 학생용 책걸상과 분필 가루가 날리는 교실 칠판에 대해 체계적으로 투자·관리하기 위해 추짆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학생용 책걸상과 교실 칠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학생용 책걸상·교실 칠판 집중투자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달 초까지 내구연한, 보유 수량, 급별 특성 등의 순으로 우선순위 및 대상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폐교 및 통폐합, 전면개축 대상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교실칠판만 해당), 학교기본운영비 등 자체예산으로 개선 가능한 경우, 기타 유사 사업비 편성으로 중복 투자가 우려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용 책걸상과 교실 칠판 집중 교체를 통해 학생들의 체격 변화에 알맞은 책걸상을 제공하고 토론식 수업 등 다양한 수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노후된 학교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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