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청년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올해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 할 수 있는 4개 분야 17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구는 청년네트 운영, 비대면 서비스 지원 일+경험 청년인턴, 청년 외식사업 점포를 우선으로 하는 공공배달앱 배달e음, 청년 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도 펼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청년정책팀 신설과 함께 지역 청년 실태조사 등을 거쳐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과 취업 안정화를 위한 기본 환경 마련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청년사업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청년 요구에 맞는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제적 개선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1단계(2021~2022년) 기간에는 청년 참여기반구축 목표로 청년문제에 대한 인지와 정보 접근성 확대, 소통참여를 위한 기반구축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2단계(2021~2023년) 사업으로는 부문별 사업 구축 및 활성화를 목표로 청년일자리 진입 지원, 주택공급 및 주거환경 개선, 경제 컨설팅을 통한 부채 경감,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친다.
3단계(2024~2025년)는 청년정책의 안정적 운영을 목표로 소통 참여 활성화, 거버넌스의 안정적 운영, 정책 수혜자 만족도 향상, 기존사업의 활성화와 고도화 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구는 청년들이 직접 체감 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위해 기반사업, 일자리, 주거, 경제, 건강, 출산, 문화 등 7개 분야별로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펼쳐 나간다는 입장이다.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원년인 올해는 청년이 만들어 가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22억6000여만원을 들여 △참여 활성화 △자립기반 구축 △삶의질 향상 △문화향유권 증진 등 다양한 전략사업들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청년 실업률 증가와 함께 이제는 지역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이 부채를 걱정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동안 준비한 청년정책들을 시작으로 청년과 지역경제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