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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 위치한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누각과 정자를 테마로 한 관광인프라 사업으로 지난해 7월 9일 개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2월부터 휴관했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누각과 정자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누정전시관, 야외정자정원, 누정쉼터와 마당 등이 있다.
특히 숙박시설인 솔향촌에는 약 8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11실의 객실이 마련돼 있어 봉화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누정문화를 맛 볼 수 있다.
군은 개관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숙박 및 각종 시설들을 철저하게 방역소독해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의 이용객들이 봉화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누정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