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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직자, 주 3회 외부식당 이용 추진…상권 살리기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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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3. 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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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전경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1일 영주시에 따르면 2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식당업체의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주 3회 이상 외부식당 이용을 추진한다.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본청 28개 부서 직원들이 구내식당 이용을 자제하고 실·국별 요일을 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외부식당을 이용할 방침이다.

또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복지포인트 조기사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열 시 총무과장은 “이번 외부식당 이용은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 상점가 등 지역 내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행한다”며 “영주시청 직원들도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 고통을 분담하며 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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