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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경찰청 ‘지역안전역량 향상 공동 TF’ 조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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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3. 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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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국민체감안전·학교안전교육 역량 강화
인천시는 2일 시교육청, 인천경찰청과 ‘지역안전역량 향상 공동 태스크포스(TF)조직’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공동 TF는 지방자치단체 출범이후 전국 최초다.

공동 TF는 행정안전부에서 2015년부터 매년 연말에 공표하는 ‘지역안전지수’ 향상과 경찰청에서 매년 국민의 안전인식 수준을 조사하는 ‘국민체감안전도’를 높이는 한편 학교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인천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TF 단장은 박남춘 시장, 도성훈 시교육감, 김병구 경찰청장 등 3명이 맡는다. TF 총괄반장에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이 수행한다.

교통·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 32개 부서로 구성되며 시경찰청은 범죄, 교통사고 등 국민체감안전도를 중심으로 시와 교육청과 협업을 강화하고, 시교육청은 6개 분야와 관련된 학교내 예방교육에 집중한다.

이번 공동 TF는 기관별로 따로 추진하고 있던 시민안전 업무를 3곳 기관이 협업을 통해 분야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지역안전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공동 TF조직 출범을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인천을 마련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배움의 전제는 안전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온전한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구 경찰청장은 “‘안전’은 경찰의 중요한 사명이며 임무이지만, 인천시의 전반적인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각 기관이 함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인천의 가치가 더욱 올라갈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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