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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신 접종은 중증·응급 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종합병원 특성상 코로나19로부터 환자의 감염예방과 안전을 책임지고자 시화병원 의료인 91%의 접종 참여율을 보이며 이뤄졌다.
접종 후 15~30분 동안 아나필락시스 쇼크(특정 항원에 의한 전신적 알레르기 증상) 등의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해 응급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시화병원은 이날 접종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의료진 및 임상부서 직원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2차 접종은 8주 후로 예정돼 있다.
최병철 이사장은 “이번 백신 접종을 통해 많은 환자와 접점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더욱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국민 모두가 접종을 마치고 빠른 시일 안에 집단 면역을 형성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