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화병원 의료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04010003154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3. 04. 15: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ㄹ
원내 1호 접종자 시화병원 최병철 이사장
경기 시흥 시화병원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4일 첫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백신 접종은 중증·응급 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종합병원 특성상 코로나19로부터 환자의 감염예방과 안전을 책임지고자 시화병원 의료인 91%의 접종 참여율을 보이며 이뤄졌다.

접종 후 15~30분 동안 아나필락시스 쇼크(특정 항원에 의한 전신적 알레르기 증상) 등의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해 응급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시화병원은 이날 접종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의료진 및 임상부서 직원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2차 접종은 8주 후로 예정돼 있다.

최병철 이사장은 “이번 백신 접종을 통해 많은 환자와 접점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더욱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국민 모두가 접종을 마치고 빠른 시일 안에 집단 면역을 형성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