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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열번째 공연 아리예술단의 ‘물처럼 바람처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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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3. 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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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9일 오후 7시30분 백조홀에서 ‘2021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열 번째 공연으로 아리예술단의 ‘물처럼 바람처럼’을 선보인다.

8일 안동시에 따르면 아리예술단은 1976년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수상 및 국립무용단에서 20년 동안 활동한 김나영 무용가에 의해 창단됐고 안동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 예술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통과 신전통을 결합한 소리와 무용으로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평화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스토리로 자연 속에서 피어난 생명과 삶 속에서의 생동감과 풍요로움, 비애, 열정, 꿈, 응어리들을 풀어가는 한국인의 정서를 창작춤과 노래로 구성해 삶의 새로운 희망을 표현할 예정이다.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의 공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출연진 및 스텝, 관람객의 개인위생수칙 체크 및 객석 띄워 앉기, 공연장의 정기적인 소독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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