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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3곳 자회사와 상생협력 릴레이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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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3. 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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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공사-자회사 상생협력을 위한 인천공항 경영진 간담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에서 7번째), 인천공항시설관리(주) 황열헌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6번째) 및 경영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공사-자회사 간 상생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공항시설관리(주)를 시작으로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공항경비(주)와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먼저 이날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시설관리(주)와 경영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욱 공사 사장을 비롯해 황열헌 인천공항시설관리 사장,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항 위기대응 방안, 코로나19 이후 공항 경쟁력 제고 방안, 상생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공사는 이날 경영진 간담회를 시작으로 15일부터 4월 9일까지 이들 자회사의 경영진, 중간관리자, 현장직원 등 15개 그룹이 참여하는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항운영에 반영한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와 자회사 간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공항운영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사와 자회사 간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며 “앞으로 인천공항은 공사와 자회사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재개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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