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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최근 축제추진위원회와 실무회의를 통해 올해 ‘제22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관광객,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열지 않기로 한 것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를 또 취소해 아쉽지만 지역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축제를 취소해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방역과 교통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일대의 산수유군락지에서 매년 3월 말경에서 4월 초 열리는 봄꽃축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