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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과후 놀이유치원 45개원 선정… ‘해껏놀이’ 교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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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3. 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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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으로 유아의 행복감 증진
포항 초곡초병설유치원 방과후놀이유치원 활동
경북교육청 방과후 놀이유치원에 선정된 포항 초곡초병설유치원에서 유아들이 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방과후 놀이유치원 45개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방과후 놀이유치원은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으로 유아의 자발적 놀 권리, 휴식 권리 보장을 통해 유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해 추진한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특성화 활동 지양을 통해 학부모의 과도한 사교육비 감소 및 쉼과 돌봄 중심의 방과후 과정 내실화를 모색하고 우수 방과후 과정 모델 발굴 확산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경북교육청은 2018학년도 7개원, 2019학년도 40개원, 지난해 43개원을 선정·운영했다.

올해 선정된 45개원은 방과후 놀이유치원이 현장에 안착되도록 운영 예산과 해가 떠서 질 때까지의 뜻을 담은 순우리말인 ‘해껏놀이’ 교구비를 지원한다.

지난달 22일까지 ‘놀이와 쉼이 있는 행복나눔 방과후 놀이유치원’ 공모를 실시해 사업 내용의 타당성, 실천 가능성, 놀이 중심 운영을 위한 환경개선, 예산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사립유치원 45개원을 선정했다.

이양균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으로 유아의 자발적 놀 권리, 휴식 권리 보장을 통해 유아의 행복감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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