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은 ‘제5차 인천시 정보화 기본계획(2019~2023년)’과 연계해 시, 군·구 정보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고 있는 연간 종합계획이다.
올해 계획에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 비전과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 도시 인천’ 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를 구축하고 기본계획과 연계한 5대 추진전략 44개 세부추진사업을 담고 있다.
5대 추진전략 세부사업은 △시민중심의 소통하는 전자정부 △데이터기반의 정보혁신 창출 △지능정보 산업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안전한 시민행복 도시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균형발전 도시 분야 등이다.
시는 10곳 군·구와 공사·공단을 포함해 616개 세부사업에 88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인천시(군구 및 공사공단 제외) 정보화 사업비는 547억원으로 전년대비 100억원이 늘었으며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에 354억원을, 운영 및 유지관리 184억원, 정보화전략수립에 9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인천형 뉴딜 사업 종합계획에 부합하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주요사업 추진으로 정보화 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시는 디지털 뉴딜 사업인 △행정·공공정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10G기반 통합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데이터품질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등으로 지능형 지방정부 혁신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긴급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트윈 플랫폼 확장 및 데이터댐 구축’ 사업으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 기반을 조성한다.
또 휴먼뉴딜 사업인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인천형 뉴딜 비전‘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제·생활수준 향상’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행정과 지능형 서비스 구현으로 지능정보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IT분야관련 학계·협회·관계기관 등 외부전문가 12명으로 새롭게 제12대 인천시 정보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