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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 정재호 의원, 사회복지행정 발전에 ‘기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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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3. 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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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01_
남동구의회 정재호 의원(부의장, 구월1·4동, 남촌도림동)
인천 남동구의회 정재호 의원(부의장, 구월1·4동, 남촌도림동)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구의회에 따르면 정재호 의원은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업무를 시작으로 만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으로 재직하는 등 지역 내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다.

지난 2018년 7월 남동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남동구의 사회복지행정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의원과 복지행정가로서의 역할을 두루 접해본 경험이 정 의원만의 차별성을 만들고 있다.

그는 조례 제·개정이나 집행부인 남동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활동 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검토함은 물론, 의회와 집행부의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 양측 사이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남동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복지사들의 안전과 보수 등 근무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남동구 화재안전취약주택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해 3층 이상 주택 중 화재 발생시 대피가 어려운 주택을 대상으로 완강기 설치를 지원하여 구민의 안전 확보에도 노력해왔다.

이밖에도 2019년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아 총 223건의 조례에 대해 구민에게 불편을 초래하거나 행정효율성을 저해하는 조항을 정비했다.

지난해는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 최근에는 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아동에 대한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 청소년·청년 당뇨병 예방 사업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정재호 의원은 “항상 정직과 소신을 바탕으로 구민 여러분을 위해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구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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