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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 임시 폐쇄...직원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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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3. 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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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직원 1명 확진 판정…직원 14명 진단검사 후 자택 대기 조치
임시 폐쇄중인 동부공원관리과
임시 폐쇄중인 동부공원관리과
경기 용인시가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기흥구 동백동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를 폐쇄했다.

직원 등 14명에 대해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한 후 자택 대기 조치했다.

이날 동부공원관리과 직원 1명이(성남시 분당구)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푸른공원사업소 내 동부공원관리과를 폐쇄한 후 방역 소독하고 정밀 역학조사를 위해 출입자 명단 등을 보건소에 제출했다.

성남-2074번 확진자로 등록된 이 직원은 4~8일 재택근무중이었으며 9일 정상 출근했다. 10일은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중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출근은 하지 않았다.

현재 이 직원은 성남시 중원구보건소에서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며 시는 동거인 3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 할 예정이다.

방역 소독 후 임시 폐쇄중인 동부공원관리과는 내일 운영을 재개하고, 그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있던 직원 4명이 출근해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직원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밀접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는 등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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