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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입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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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3.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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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까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정원문화도시 조성 주역 양성
구리시, 구리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입교식 (3)
구리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입교식/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기반으로 정원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주역을 양성하고자 개설한 ‘구리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교육과정을 위탁받은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식물원(원장 전정일 교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1교시 강의가 진행됐다.

구리시 정원 분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저변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중심이 될 시민정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기초과정은 주 1회 4시간씩 총 56시간 중 80% 이상 출석 시 수료 대상이 된다. 이후 개설 예정인 전문과정(128시간)을 이수해 구리시민정원사 인증을 득할 수 있다.

안 시장은 “이번 정원사 기초과정을 통해 시가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정원전문가를 양성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정원같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2020년 제정한 ‘구리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에서 교육비 65만원 중 50만원을 지원하며 기초과정 25명 모집에 51명이 신청하여 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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