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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교육과정을 위탁받은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식물원(원장 전정일 교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1교시 강의가 진행됐다.
구리시 정원 분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저변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중심이 될 시민정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기초과정은 주 1회 4시간씩 총 56시간 중 80% 이상 출석 시 수료 대상이 된다. 이후 개설 예정인 전문과정(128시간)을 이수해 구리시민정원사 인증을 득할 수 있다.
안 시장은 “이번 정원사 기초과정을 통해 시가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정원전문가를 양성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정원같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2020년 제정한 ‘구리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에서 교육비 65만원 중 50만원을 지원하며 기초과정 25명 모집에 51명이 신청하여 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