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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곳간 사업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 싶은 식재료를 주민 스스로 채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음식나눔사업’으로 2019년 말부터 운영했으나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다.
영덕읍 주민자치위원회에 설치된 행복한 곳간에는 읍 새마을협의회, 그린영덕21어머니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내 사회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참여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참여단체 회원들이 매일 기부물품을 소포장해 냉장고를 채우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말섭 영덕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행복한 곳간이 재개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이 모여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행복한 곳간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