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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대폭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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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3. 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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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중위소득 65%서 80%이하까지 확대
경기 이천시는 취약계층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치료비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신질환자 치료비지원 사업은 응급입원, 행정입원, 외래치료, 초기진단, 발병초기 정신질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지원에 대해 기준 중위소득 65%이하 대상자에서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80%이하까지 확대하고 발병초기 정신질환지원 질병도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에서 조병에피소드, 양극성 정동장애, 재발성우울장애, 지속성 기분(정동)장애 까지 확대한다.

지원 기간은 연중이고 지원 금액은 치료비 본인일부부담금 1인당 연 450만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치료를 통한 증상완화와 사회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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