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달부터 △적극행정 △홍보시책 △사후관리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에 대한 차별화 된 사업추진과 함께 구민이 쉽게 인식하고 친근감 있는 문구와 이미지를 발굴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구는 이 같은 지적재조사사업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물어보살 △조정금 사전 감정평가제 △트레이드마크 제작 △홍보영상 제작 △사업 공인인증제도 추진 △스페셜 케어서비스 등 세부사업으로 나눠 ‘Y(Yeonsu)-지적재조사사업’의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먼저 사업지구 내 공간, 주민, 지역특색을 반영한 토지경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경계리모델링 디자인을 수립하고, 토지가치와 주민만족도 상승 등 활력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들을 발굴 운영한다.
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지역 측량업체, 감정평가법인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뉴노멀(New Nomal)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기준과 표준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연수구가 인증한 토지임을 알리는 ‘공인인증제’를 도입하고, 경계복원서비스 확인·설명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페셜 케어서비스’를 실시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한 사후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15개 지적재조사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사후관리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미비한 점은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단순 국책사업을 넘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다가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보완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