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1월1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동절기 재난안전 대비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감찰 결과 △동절기 종합대책 수립 시 각 분야별 재난안전 세부대책 미포함 △폭설 시 붕괴 우려가 있는 적설취약 구조물 전수조사 미흡 △습기에 취약한 제설제 야외 보관 △자동염수분사장치 분사압력 미달 등 164건의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 및 조치토록 했다.
제도개선 발굴 사항으로는 도로제설 비상근무계획 수립 시 코로나19 등을 고려한 대체근무자 지정, 자동염수분사장치 유지관리 기준 마련, 제설함 홍보기준(위치도 제작·배포, 시·군 홈페이지 게시 등) 마련 등이다.
김중권 도 재난안전실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안전감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