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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작하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지난달 1~19일 신청·접수돼 서류 심사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8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12개 팀의 주민들이 진행한다.
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인 ‘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프로젝트 I’은 취미소양교육을 통한 주민역량강화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교육 및 전시회’ 사업들과 ‘마을경관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군은 목공예 체험교실 II, 천연염색 및 소품만들기, 캔아트(업사이클링) 체험교실, 퀼트&자수공방, 천아트(야생화) 교육, 캘리그래피 교육 등 6개 사업은 일반주민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영양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 등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16일부터 8~9회 매주 요일별로 진행하며 교육을 통해 완성된 주민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나눔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또 ‘도시재생 영상만들기 및 시사회’ 사업 역시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영상촬영 및 편집 교육을 받은 후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을 영상으로 만드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마을경관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영양읍 서부 1리 주민들이 진행하는 ‘어르신놀이교실 및 우편함 만들기’와 ‘마을학교 및 문패만들기’, 서부 2리는 ‘할머니경로당 화단가꾸기’와 ‘어르신놀이교실 및 문패만들기’를 진행한다.
이 사업들은 이달부터 다음 달 서부 1·2리 지역 어르신 및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기반 공동체 활성화 및 경관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영양고, 영양여고 등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황용천길 가꾸기 II’ 역시 다음 달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가장 많은 12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 사업들이 단순히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민동아리 조직 그리고 영양군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