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옹진군, ‘도서민 화물선 차량운임 지원사업’ 확대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601001032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3. 16. 15: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 옹진군은 올해 2월부터 시행 중인 ‘도서민 화물선 차량운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이달부터 ㈜미래해운 이용자까지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서민 화물선 차량운임 지원사업’은 기존 카페리여객선 이용 시에만 지원되던 차량운임 보조를 화물선까지 확대해 도서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그 동안 백령도와 연평도 항로를 운항하는 연평해운이 단독으로 사업에 참여해 왔으나, 동일 항로를 운항하는 ㈜미래해운도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양 선사를 이용할 경우 모두 차량운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도서민 지분이 100%인 비영업용 국산차량이며 △배기량 1000cc 미만 승용차 50% △1600cc 미만 승용차 30% △2500cc미만 승용차 20% △15인승 이하 승합차 20% △5톤 미만 화물차 50%의 운임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카페리여객선이 운항하지 않거나 카페리여객선을 이용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차량을 화물선으로 운송할 경우 비용부담이 컸던 도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부담이 많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서민들의 해상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