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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02주년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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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3. 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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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영해 3.18독립만세운동 추념식
이희진 영덕군수(앞줄 왼쪽 여섯번째)와 관계자들이 18일 제102주년 영해 3.18독립만세운동 추념식에서 단체로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18일 3.1의거탑에서 제102주년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18 문화제 행사는 취소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희진 영덕군수와 하병두 영덕군의회의장 및 의원, 조주홍 경북도의회 의원, 김유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남광희 광복회 영덕지회장, 역대 기념사업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 및 분양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이희진 군수는 “호국충절의 고장인 영덕군의 3·18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숭고한 뜻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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