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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엔더스 독주회 무산…“최근 공연장 방문자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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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3. 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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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제공=티엘아이 아트센터
한국계 독일인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의 18일 리사이틀이 무산됐다.

최근 공연장을 다녀간 관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이날 오후 8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엔더스의 공연 일정을 취소하기로 오전 회의에서 결정했다.

지난주 해당 공연장을 방문한 A씨는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있어 지난 15일 검사를 받았고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연장 관계자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취소하게 됐다”고 했다. 공연장 측은 티켓을 예매한 관객들에게는 전액 환불 조치할 계획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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