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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교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정보 불균형 해소를 지원하기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다울빛이주여성연합회에 30대의 컴퓨터를 각각 전달했으며, 각 기관에서 온라인교육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나눠준다.
공단은 이날 만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 후 사회공헌활동 실천협약도 맺었다.
이번에 전달한 컴퓨터는 지난달 공단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와 노후 불용컴퓨터 126대를 모아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을 통해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컴퓨터로 재탄생했다.
이번 사례는 최근 정보통신의 발달로 급증된 전자폐기물의 자원순환 모범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컴퓨터 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순환을 선도하여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