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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의 출산과 가사부담, 영농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출산농가 영농도우미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현실에 맞게 도우미 지급단가를 높이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 거주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농촌보육정보센터, 여성농업인센터에서 영유아 보육, 초·중등학생 공부방을 운영해 교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또 농촌사회에서 여성농업인의 참여와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정예농업 인력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의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비 지원, 후계농업경영인육성지원사업의 후계농자금 지원, 청년농업인육성지원사업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지원사업을 통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에게 바우처 카드 발급을 통해 스포츠센터, 영화관람, 건강관리 등 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매년 여성농업인들에게 건강·문화복지 서비스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복지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향상 시책을 펼쳐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생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