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도 활성화 공모사업’은 문화예술과 관련한 전문성을 가진 개인 및 단체는 물론 창조적 아이디어만 있다면 시흥시민 누구나 사업주체가 돼 제안한 프로젝트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보조금 지원예산은 1억1500만원으로 4개 분야, 11건 내외를 선정해 차등지원한다.
공모분야는 시가 추진 중인 생태문화도시 추진방향인 △생태(생태, 환경, 기후 등을 주제로 한 특화형 사업 발굴) △재생(공간, 공간기반 커뮤니티 활성화 및 마을밀착형 특화사업 발굴) △사람(대상맞춤형 특화사업 발굴(영유아, 다문화, 장애인 등)) △협력(장르, 기술, 사람 등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로 등이다.
접수는 다음 달 5~7일까지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문화도시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문화매개자 발굴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스스로가 도시, 지역, 동네,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정체성을 확립해 시흥 곳곳이 특색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민주도 활성화 공모사업 지원단체가 사업실행계획을 원활히 수립할 수 있도록 3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줌 사업설명회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