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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그동안 월미도의 지역가치 상승 및 입지 강화 방안으로 2019년부터 민·관 TF회의 및 간담회 등을 진행했으며,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경관기본계획 및 1단계 시범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인천시경관심의를 거쳐 이달 5일 용역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구는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기본계획 7개 핵심 과제를 도출했고, 현실성 있는 경관사업 등 실행계획과 민·관이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하는 각종 사업들 간의 경관 조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기본계획 7개 핵심 과제는 △월미도 진입로 보행구간 정비(항만) △월미도 진입로 보행구간 정비(산업단지) △월미문화의거리 보행구간 정비 △월미문화의거리 상가입면 및 간판개선 △배후상업지역 보행구간 정비 △항만 산책로 보행구간 정비 △월미공원 주변 산책로 정비 등이다.
구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1단계 월미도 진입로 보행구간 정비 공사와 2단계 월미문화의거리 보행구간 정비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으며, 공공영역에 해당하는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1·2단계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민간 건물 및 상가 간판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경관개선을 유도하고자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구는 연내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1·2단계 시행과 민간의 경관개선 참여가 완료되면, 포스트코로나에 발맞춰 월미도에 대한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으로 중구와 주민이 함께 월미도의 도시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경관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자유공원~차이나타운~월미도 간의 연계성 있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