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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브리핑] 튤립과 함께 하는 ‘45주년 에버랜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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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1. 03. 23. 12:19

여행/ 에버랜드
에버랜드 튤립정원/ 에버랜드 제공
◇ 튤립과 함께 하는 ‘45주년 에버랜드’

1976년 자연농원으로 문을 연 에버랜드가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았다. 에버랜드의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 가든은 ‘자연농원 오마주 가든’으로 변신했다. 봄꽃을 활용해 1990년대 자연농원의 튤립정원을 재현했다. 자연농원 튤립정원은 알록달록한 자수화단 패턴이 특징이었다.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30만 송이의 꽃이 투입됐다. 당시 운행했던 놀이기구, 광고 포스터 등을 오브제로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도 만들어졌다. ‘느린 우체통’도 설치됐다. 엽서를 써서 여기 넣으면 에버랜드 개장 50주년이 되는 2026년에 편지 내용을 공개하는 ‘타임캡슐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길이 24m, 높이 11m의 LED 대형 스크린도 설치됐다. 26일부터 미디어아트, 명화, 동화, 공연 영상 등이 상영된다. 매시 정각에는 네덜란드 현지의 튤립정원 영상이 약 10분간 상영된다. 영상 속 튤립과 실제 화단이 조화를 이루는 ‘LED 인피니티 가든’이 볼만하다.

여행/ 롯데월드
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 메인브릿지/ 롯데월드 제공
◇ 롯데월드 ‘컬러풀 월드 스쿨’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봄시즌을 맞아 ‘컬러풀 월드 스쿨’ 콘셉트의 비대면 위주 콘텐츠를 선보인다.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는 6.5m의 거대한 책들로 만들어진 포토존 ‘로티의 동아리방’을 설치됐다. 두 장의 거울을 맞대어 무한 반사로 깊은 터널 효과를 주는 ‘인피니티 미러’도 눈길을 끈다. 드림캐슬 포토존에는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했을 법한 물감 장난을 연상시키는 익살스러운 포토존이 조성됐다. 2층 바르셀로나 광장에는 최근 SNS상에서 인기인 LED 포토존에 뉴트로 감성의 체험이 결합된 공간인 ‘모두의 놀이터: 컬러풀 플레이그라운드’가 선보였다. 야외 매직캐슬 앞 메인브릿지 가로등은 오후 6시부터 벚꽃이 활짝 피며 흩날리는 신비로운 모습을 영상화한 3D맵핑 영상 ‘핑크 블라썸(Pink Blossom)’이 펼쳐진다.

여행/ 화담숲
26일 개원하는 화담숲/ 곤지암리조트 제공
◇ 곤지암 화담숲 26일 개원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 화담숲이 26일 개원한다.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자연생태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한 공익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해 운영하는 생태수목원이다. 약 5만평 규모의 소나무원, 이끼원, 철쭉·진달래원 등 다채로운 17개의 테마원이 있다. 봄에 화담숲에서는 5.3km의 산책길을 거닐며 노란 산수유를 비롯해 복수초, 풍년화 등 봄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2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숲이 자아내는 이색적인 풍광과 수만 송이의 노란 수선화도 볼거리다. 올해는 무궁화 동산도 확대했다. 화담숲은 연중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본 -[보도사진3]소노 와이너리 투어
소노 와이너리 투어/ 소노호텔&리조트 제공
◇ 소노호텔&리조트 ‘소노 와이너리 투어’ 패키지

소노호텔&리조트가 ‘소노 와이너리 투어’ 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소노 와이너리 투어는 소노호텔&리조트 내·외부 공간에서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프리미엄 와인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전국 17곳의 소노호텔&리조트와 인접한 바다, 숲 등에 마련된 스테이션에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스테이션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와인을, 모던 스테이션에서는 미국과 호주 등 신대륙 와인을 만날 수 있다. 대륙별 비교가 가능하도록 각 9종 등 18종의 와인으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패키지는 객실과 소노 와이너리 투어 입장권, 워너파크 입장권, 조식뷔페 등으로 구성된다. 소노호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패키지 이용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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