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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에스텍시스템, 감염병 방역 협력 업무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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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3. 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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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최근 종합안전 분야의 국내 선두업체인 ㈜에스텍시스템과 감염병 방역에 관련한 미래 지향적 R&D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텍시스템은 인력경비 사업으로 성장해 시설물유지관리, 미화, 소방안전 등 산업현장에서의 건물종합관리 국내 선두업체다.

지난 2015년부터 소독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는 감염병 관련 방역 및 질병매개체 방제 분야의 고도성장을 위한 선제적 노력으로 방제·방역 전문 브랜드 Sanitec을 런칭했고, 충남 천안에 별도의 R&D센터를 건립해 투자에 힘쓰고 있다.

인천대는 2017년부터 질병관리청 지정 기후변화매개체감시 거점센터로 수도권 감염병 감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부속기관인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가 교육부 지정 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돼, 감염병 분야 특성화 교육·연구 인프라에 힘쓰고 있다.

연구센터장인 권형욱 교수(생명과학기술대학 생명과학부)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고통을 받는 이 시기는, 대학의 감염병 교육·연구 특성화 및 세계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이러한 대학의 의무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전문기업과의 신뢰를 바탕으로한 상호업무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의미에서 국내 방제·방역전문기업인 에스텍시스템과의 미래지향적인 신뢰 관계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인천대는 올해 3월 교육부지정 ‘2020학년도 대학방역관리 우수사례’ 대학교로 선정돼 감염병 방역 및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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