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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SSG랜더스 추신수 선수에 지역화폐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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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3. 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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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등 신규 영입 선수 4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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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랜더스 신규 영입선수들에게 지역화폐인 인천e음(이음) 카드를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시
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 SSG랜더스 야구단에 합류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추신수 선수에게 인천 대표 지역화폐인 ‘인천e음 카드’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추 선수를 환영하는 한편, 인천시민들이 애용하는 인천e음카드 선물을 통해 지역 사랑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박 시장은 25일 오전 인천SSG랜더스필드(문학야구장)를 찾아 선수단 응원과 함께 야구장 방역 상태도 점검했다.

이날은 그동안 인천 SK행복드림구장으로 불리던 구장이 인천SSG랜더스필드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식 경기를 치른 날이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추 선수와 함께 이번 시즌 랜더스에 전격 합류한 김상수·최주환·월머 폰트·아티 르위키 선수 등 신규 영입 선수 4명에게도 인천e음 카드를 선물했다.

인천e음 카드 선물은 인천의 새 연고팀인 랜더스에 합류한 선수들에게 유용하면서도 의미 있는 기념품을 주자는 박 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인천 프로야구의 역사를 이어갈 SSG랜더스가 인천에 자연스럽게 뿌리를 내리고, 추 선수를 비롯해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새로운 연고지·구단에 잘 적응해 인천시민의 사랑을 이어받길 바라는 의미다.

박 시장은 지난해 7월 인천출신 배우 최불암씨에게도 e음카드를 선물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올 시즌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V5(5번째 우승)를 응원하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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