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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광장 및 역사체험관은 독립 운동에 헌신한 이석영 형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념하기 위한 공간으로, 독립 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하는 뜻을 담아 안중근 의사 서거 111주기인 이날 개관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20분부터 남양주시 유투브 공식채널 ‘MY-N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1910년 이석영 6형제가 압록강을 건너던 모습을 석창우 화백의 수묵화 퍼포먼스로 그려낸 ‘1910년 고난의 망명길’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1910년 안중근이라는 큰 별은 졌지만, 이석영 형제가 그 뜻을 이어갔던 것처럼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함께 이겨내 새로운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