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호반건설, 서울지방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받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6010017272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3. 26. 09: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호반건설, 2017년 이후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
clip20210326092029
호반건설 사옥 전경/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전날 서울 양재동 호반건설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회계자료 등을 확보하는 등 세무조사에 나섰다.

조사에 나선 곳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 알려졌다. 조사4국은 대기업의 탈세나 비자금 조성 등의 특별조사를 주로 담당하는 곳이다.

이에 대해 호반건설 관계자는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들어간 게 사실”이라며 “2017년 이후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호반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도 받고 있는 상태다. 앞서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지난달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본사를 현장조사했다. 호반건설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 일부 계열사 자료를 누락했다고 보고 있다.

호반건설은 2017년 처음으로 자산규모가 5조원을 넘어서면서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돼 공정위 규제를 받게 됐다. 이후 호반건설의 작년 기준 자산은 9조1460억원으로 재계 44위로 올랐고, 같은 기간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12위로 대형건설사 반열에 올랐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