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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동시에 따르면 매년 안동산약특화작목지원사업으로 산약 생산기반조성을 위해 각종 농기계, 관정, 이동식저온저장고,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8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산약은 전국 산약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북후면을 비롯한 와룡·서후·풍천·녹전면 등에서 800여 농가가 500㏊ 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전국 1위의 재배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05년도 산약특구 지정 이후 2009년도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등록, 소비자가 뽑은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9년연속, ‘2021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3년연속 선정 등을 통해 산약(마) 분야의 메카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북안동농협 산약가공장과 산약가공업체가 생산약 판매를 비롯해 마음료·분말·가공식품 제조, 2·3차 산업과 결합한 6차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동산약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동산약을 고소득 특화작물로 육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