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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창업가 200명 모집…최대 7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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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21. 03. 29. 13:31

넥스트로컬 3기 모집
2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접수
서울시청
서울시는 서울청년(19~39살)이 전국 11개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하면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3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DB
서울시는 서울청년(19~39살)이 전국 11개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하면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3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트로컬 3기 참여자는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신청가능하며 총 200여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5까지다.

서울시와 협력하는 지자체는 강원 강릉·영월, 충남 공주, 전남 목포·나주·강진, 경북 경주·문경·의성, 경남 고성, 제주 등 총 11개 지역이다.

넥스트로컬 프로젝트에 선발된 서울청년 200명에는 △창업교육 및 전담코칭 △창업아이템 발굴 위한 지역자원조사(2개월, 교통·숙박비 지원) 등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중 50~100팀 내외는 사업모델 시범운영(6개월, 최대 2000만원 지원)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성숙시키고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내년 초에는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분야는 마케팅·유통, 지역산업·관광문화자원, 복지·정보 서비스, 지역재생 등 지역 연계 분야이면 모두 가능하다.

김의승 시 경제정책실장은 “넥스트로컬 프로젝트가 1기의 실험적 도전에 이어 2기의 안정적 운영으로 지역과 함께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넥스트로컬 프로젝트가 창업지원사업으로의 외연을 더 확대해 활력 있는 상생 프로젝트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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