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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희망재단은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학자금 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천시 청년들을 돕고자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지우개캠페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대상은 부천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6개월 이상 근로 중인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자이다.
이 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해당 청년이 약정체결을 진행한 후 부천희망재단이 초입금(채무금액의 5%)을 지급하면 지연배상금 감면과 신용도 판단정보 등록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부천시 및 부천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부천희망재단 이메일(hope9123@n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정인조 부천희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시대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가 건강하고 안정된 금융생활을 통해 미래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2월 기준으로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중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도 판단정보 등록자는 총 226명이며, 총 채무액은 약 18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