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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남과학교육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내용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신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과학교육원 내에 있는 체험과학관과 연계한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는 체험중심 교육이다.
과학·수학·환경체험교육과정은 12월까지 충남 도내 119개 학교 538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 외에도 학교단체 자유체험과 주말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첫 번째 운영에 참여한 구만초 배윤주 학생은 “학교에서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이곳에 와서 체험할 수 있게 되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로봇 배움터에서 블록코딩을 활용한 메뚜기 로봇 경주와 로봇 축구 경기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종현 교육원장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수학·환경체험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를 열어갈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을 즐겁게 체험하면서 창의력과 과학적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충남 과학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원은 유아과학관, 기초과학Ⅰ,Ⅱ관, 생명지구환경관, 첨단융합과학관, 수학체험센터 6개 체험관과 야외생태학습장, 천체관측실, 전자현미경실, 상상이룸공작실, 로봇배움터, 인공지능배움터 등 18개 체험장 및 체험실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