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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식목일 맞아 ‘비대면 숲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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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4. 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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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심어 공원에 다시 심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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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이하 집씨통)’에 참여하는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이 도토리 씨앗이 들어있는 나무화분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노을시민공원모임이 진행하는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집씨통)’ 활동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집씨통’은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나무화분에 도토리를 심어 100일 이상 키운 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심는 활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생태숲 가꾸기’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 4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나무 1400여그루를 노을공원에 조성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생태숲 ‘자연과 함께 어울림(林), 현대엔지니어림(林)’에 심었다.

집씨통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은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한 생태 숲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수령한 도토리를 100일간 잘 키워 노을공원이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생태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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