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8일부터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601000282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4. 06. 08: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 안동시가 8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6일 안동시에 따르면 우선 접종대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읍·면·동 단위로 지원체계를 구축해 접종동의서 제출, 접종센터 이송,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까지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의 75세 이상 인구는 1만8286명으로 99%를 조사해 74.4%인 1만3611명이 백신접종에 동의했으며 백신 공급 확대에 대비해 미 동의자에 대해서도 접종을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4월 1주차 화이자 백신 공급물량 9360명 분에 맞춰 읍·면·동별 접종일정을 대상자에게 통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하루 600명으로 분산 접종한다.

개인별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관용버스와 임차버스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이동할 계획이다.

또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해서 3일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응급이송체계 핫라인을 구축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민원 콜센터도 24시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예방접종을 위해 빈틈없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