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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신중년 일자리 창출 지역 커뮤니티센터 ‘라운.지’조성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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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4. 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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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지역 커뮤니티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사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2기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라운.지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신중년 역량 기반의 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커뮤니티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중년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는 오는 30일 접수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6월말 경 참여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각 기관에 커뮤니티센터 공간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 3년간 최대 3억 6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가능 기관은 사회복지기관·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으로,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165.2㎡(50평)의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교류 활성화 등 사업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제안 가능한 사업내용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뮤니티카페 운영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주민·젊은 세대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인 ‘지역 커뮤니티센터 라운지 조성사업’은 신중년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지역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중이며, 지난해에는 공사의 지원을 통해 커뮤니티센터 2개소가 인천시 서구 및 대전시 동구에 오픈했다.

공사는 매년 공모를 통해 2030년까지 ‘라운.지’ 커뮤니티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조성함으로써 ‘라운.지’를 지역의 소통 허브로 성장시키고 연간 100개 이상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라운.지 조성사업’을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지역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 및 세대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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