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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6일 한울원전1·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 출력이 감소해 수동으로 정지시켰다.
취수구에 대형 플랑크톤의 일종인 해양생물(살파)이 다량 유입되는 것을 확인하고 오후 6시 43분경 한울2호기, 오후 7시 21분경 한울1호기 터빈 발전기를 정지했다.
한울본부는 비상요원을 투입해 유입된 해양생물을 제거하고 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울원전 1·2호기는 지난달 22일에도 해양생물 다량 유입을 이유로 발전이 정지돼 열흘만인 이달 1일 발전을 재개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