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흥시, 정부 ‘연구개발 사업’ 선정...2년간 1억1천만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9010005447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4. 09.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흥시 전경
시흥시청
경기 시흥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모과제인 ‘유용농생명자원산업화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유용농생명자원산업화기술개발’은 사업화 가능성이 큰 농생명소재의 기능성 증진, 사업소재 및 바이오 소재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생명 자원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원료 표준화, 안정적 공급까지 패키지화한 단기 산업화기술을 개발을 목표로 한다.

시는 난황에서 유래한 유용물질을 제품화하고, 고품질 절화 및 과수 생산기술개발을 목표로 한 과제로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국비 1억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유용물질(LPE)은 계란 난황에서 추출한 천연 인지질로 세포막에 존재하는 순수 자연물질로, 과수의 착색과 저장성, 당도 등 품질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LPE제형기술을 보유한 SBLBio㈜ 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등과 협력해 개발된 LPE제품을 이용한 고품질 포도생산기술을 관내 농가 실증재배를 통해 개발한 후 보급할 계획이다.

이석현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포도재배에 새로운 친환경 유용물질을 이용한 적정 처리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라며 “고품질 포도생산으로 포도농가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