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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등 경기서부권 7개 도시, 둘레길 공동 관광마케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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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4.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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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도내 7개 시(부천·안산·화성·평택·시흥·김포·광명)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가 4월부터 경기서부7길(둘레길) 스탬프투어를 운영,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 둘레길은 부천 둘레길, 안산 대부해솔길 등 7개 도시를 잇는 길로써, 이번 스탬프투어는 도시별 주요 자연관광자원과 문화유적지를 거점으로 지역 관광을 발전시키고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댓스탬프’앱(APP)을 이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된디. 위치기반서비스(GPS) 활성화 후 목적지에 접근하면 스탬프 인증이 되도록 설계됐다는 게 특징이다.

스탬프는 각 7개 도시마다 3곳씩, 총 21개소에서 인증이 가능하며, 3개소 이상 스탬프를 인증하는 경우 선착순으로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부천시 스탬프 인증 장소는 상동호수공원, 부천시립박물관, 자전거문화센터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도시 간 협업을 통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둘레길 스탬프투어 문의사항은 부천시 축제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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