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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이 아빠 됐네!...‘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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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1. 04.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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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할리우드 아역스타 출신 맥컬리 컬킨이 아빠가 됐다. 컬킨이 지난 1991년 영화 ‘나 홀로 집에’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이다./제공=IMDB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킨이 불혹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미국 온라인 연예 매체 TMZ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은 13일(현지시간) “컬킨의 여자 친구 브렌다 송이 최근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컬킨 측은 “엄마와 아빠, 아기는 건강하고 행복하다”며 “컬킨과 송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 아역 스타 출신인 이들은 지난 2008년 사망한 컬킨의 누나 이름을 따서 아들의 이름을 다코타 송 컬킨으로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1980년 생인 컬킨은 1991년 ‘나 홀로 집에’의 케빈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컬킨보다 여덟 살 어린 송은 태국계 미국인으로, 디즈니 채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7년 영화 ‘체인지랜드’에서 처음 만나 연인이 됐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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