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등 방문 섬진강, 오수 풍수해 등 사업 당위성 강력 건의
|
심 군수는 14일 내년도 중앙부처 예산편성이 본격화된 시점에 맞춰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내년도 군정 핵심사업의 국가예산확보 및 주요 현안을 적극 건의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심 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 옥정호를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 육성 사업 등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먼저, 행정안전부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인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정우철 재난경감과장 면담을 통해 항구적 재해예방을 위한 △오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480억원)과 △관촌면 두기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7억원)의 신규사업 반영과 국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오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우기철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그동안 여러 차례 오수면 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이 범람하여 시가지 22ha와 농경지 36ha가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사업이 선정되면 우수관로 정비, 빗물펌프장 신설, 하천 정비를 통해 그동안 마음을 졸이며 생활해온 오수지역 주민들이 큰 시름을 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를 방문해 주요 현안으로 제1기 섬진강에코뮤지엄 조성과 연계한 △옥정호 힐링랜드 조성(212억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를 강력히 건의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옥정호 에코누리캠퍼스 조성(73억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피력했다.
군은 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정부 예산안 편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인 만큼 전 부서가 국가예산확보 대응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며 “부처반응을 꼼꼼히 살펴 성공적인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앞당겨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