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출근해 사내게시판을 통해 마사회 임직원들에게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마사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사내게시판에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특히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임직원들에게 사과를 드리고, 말 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말 산업) 관계자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통령이 사실 관계 확인과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기 때문 감찰에 성실이 임하겠다”면서 “(감찰)결과가 나오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다시 한번 이번 언행에 대해 반성하고, 깊이 성찰하겠다”며 임직원들에게 사과했다.
한편 김우남 회장이 자신의 최측근을 비서실장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인사 담당자에게 폭언한 사실이 알려지자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실에 감찰을 지시했다.









